오픈베타때 꽤 재밋게 했고 이벤트로 15천원이라니 부담없어서 질러봤습니다

어느덧 이제 40이 넘어가고 새로운맵으로 넘어가면 솔로퀘나 뭐 재밋는게 많아질라나

기대도 좀있었지요. 하지만 기다리는건 쿠마스 자리쟁탈전과 자기맘에 안들면 아무나

살해해버리는 pk들 게임에 접속하자마자 퀘스트 구하기에 치열하게 목을 메고

또 구해지면 모두 파티퀘라 시간이 상상외로 너무 오래걸립니다. 게임을 취미삼아

쉬기위해 하는건지 아니면 치열한 가상삶의 현실인지..-_-;; 구분이 안될정도네요

리니지 만든 개발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리니지하던 유저또한 넘어온거 같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강압적인 자리 pk 난리도 아니에요 무슨 무법천지도 아니고..

전 그냥 하던 마영전이나 간간히 하는게 맞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