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내가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에 대해 글 하나를 올렸었구나...
방금 다시 댓글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기사 본 내용은 안중에도 없고 이상한 얘기만 댓글에 주렁주렁.
그러니까 기사 내용을 읽어줘....
다 나와 있잖아... 아니면 댓글에 나와 있잖아...
최소한 제가 느끼기로는 정치/종교 논쟁에 있어 논쟁의 과열과 다양한 의견 표출보다는 이게 더 문제네요.
타블로 때도 그렇고 게임 관련 규제 문제 때도 그랬고.
한국어인데...
내가 내용을 추가로 설명까지 했는데... 젭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