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잉크에서 2차 예판이 있을거란 예고를 보고 이번엔 LCD 버전이라도 안놓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뭐든 다 예판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비슷한 모양입니다.

바다건너 포럼에선 벌써 배송번호 받아가지고 배송추적 올리면서 목을 빼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물론 반면에 배송이 지연된 사람들은 언제 배송해줄거냐면서

배송해 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를 연발하면서 노션잉크의 블로그를 북새통을 만들고 있더군요.

아아 2차 판매 뜨면 이번학기에 노트북 대용으로 질러서 들고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