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인듯.

본격 마누라보고 키넥트 지르게 하기 위해서 빌려와서 즐겁게 플레이.
첫날 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다음날 마눌님이 회사에서 여사우들을 데리고 와서 치킨 맥주 키넥트 파티!

한 3일 정도 했더니 몸이 좀 쑤시더군요.
춤추는 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댄스 가수들을 존경해야 할 듯.
....30대가 되어서 이러나.

암튼, 다음세대에서는 키넥트의 반응속도만 조금 더 빨라진다면 필구할 듯.
지금 세대는 모르겠습니다. 5.1채널을 구축할려고 하는데 돈이 꽤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5.1채널 추천좀 해 주세요=ㅅ=
리시버 + 스피커까지 해서 70~80 생각중인데 어떻게 질러야 할까요. 으헉 AV세계는 너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