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상용화하면서 이참에 할까 말까 .. 무사라 힘들고 파티퀘만 죽어라 있어서 시간도 없는데 할수 있을까

했는데 마영전이 구미당기는 스토리를 가져왔군요. 마영전하시는분들이라면 보스이름보고 '헉 이게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