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는데 1시간이 지나면 1시간이 경과했다는 메시지가 출력 되죠.

일부 게임에서는 고정된 자세에서는 어쩌구 하면서 약간의 스트레칭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나오구요,..

이걸 게임에 조금 더 적용하는 방법이 어떨까 하다가..

웹캠을 통해서 동작인식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CBT 때부터 이벤트 상품으로 몬스터 혹은 캐릭터 모양의 웹캠을 많이 뿌리기..

게임내 적용. 1시간 이상 게임 이용 시

게임 내 캐릭터가 모션을 취함. 웹캠 인식 > 유저가 캐릭터 동작(스트레칭)을 따라하면

경험치 증가 타임 버프 부여 (혹은 플레이 시간 제한 게임이라면 플레이 시간을 약간 증가)

나 아이템을 주는 등의 방법이 있겠죠'ㅡ'

만약 오토 사용자라면 웹캠 인식 > 유저가 없는데 캐릭터 조작 됨(혹은 유동성이 없음) > 캐릭터 강제 로그아웃 등

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최근 동접자가 28만(메이플), 3만5천(불멸온라인)등을 따지면 어마어마한 웹캠이 뿌려져야 하겠지만

웹캠 사용유저 및 미사용유저에 대한 구분을 두어서 따로 정책을 둬야 겠죠.

월 정액 결제 시 웹캠을 준다던지 하는방법도 있을테구요,

이런 방법으로 건강 + 오토 방지에 대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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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