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그러시면 교회에 오셔서 좋은 말씀 들으시길
자신을 사랑하는 여친님이 아직 없으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 그리고..
우리나라 출산률을 걱정하시는 애국지사 분들께서 커플을 저주하시면 안됩니다.
크리스마스에서 숙박, 요식업을 먹여 살려 지역 경제를 살리지 않습니까.
너무 그러지 말아주세요. 알바생들에게 큰 수입이 되지 않습니까.
아 물론 저는 여친이 없습니다. ㅠ_ㅜ 아페로도 꼐속
뭐 어차피 평일에도 없었는데요. 크리스마스라고 다를 리가 있겠씁니까.
뭘 세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