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번화 마지막....
진짜.....뭔가 공감되는게......
"넌 뭐가 그렇게 대단한데??"
난 너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고 내 하루는 뒤죽박죽이 됬는데...
왜 너는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는건데.....
너는 하루 일과 아무렇지 않게 하고 ........
난 너를 이렇게까지 하는데 넌.....
넌 내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해....
니가 뭐가 그리 대단해??
왜 나만 이런건데.....
난 그게 억울하고 약오른다고....
......
아 .......
시크릿가든에 완전 빠져버렷음....
'그대 웃어요'이후로 드라마를 안봤는데 언제 완결되면 한 번에 몰아서 봐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