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번화 마지막....

진짜.....뭔가 공감되는게......


"넌 뭐가 그렇게 대단한데??"

난 너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고 내 하루는 뒤죽박죽이 됬는데...

왜 너는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는건데.....

너는 하루 일과 아무렇지 않게 하고 ........

난 너를 이렇게까지 하는데 넌.....

넌 내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해....

니가 뭐가 그리 대단해??

왜 나만 이런건데.....

난 그게 억울하고 약오른다고....

......

아 .......

시크릿가든에 완전 빠져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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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