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는게 공포로 무섭다는 게 아니라, 너무 리얼해서 무섭습니다.

그 왜 있잖아요? 2차 세계 대전 독일에서 일어났던 일...

처음에 유대인이 숙청당하고...

그다음 누가 숙청당하고...

그렇게 하나하나 정리될동안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하던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가를

아주 리얼하게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