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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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늅http://social.shopping.daum.net/detail.daum?localcateid=&prodid=S10000003503&catetype=L
이거 어떤가요~~?
쓸만한가요~~~?
이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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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2010.12.15 00:04:22 (*.172.128.99)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31point (38%), 레벨:7/30"){kind=icon}
[星] 철TB 라고 아시나요? 쇳덩이처럼 무거우면서 MTB 틱한 자전거를 일컫는 말입니다.
기어가 달려있어도 너무 무거워서 추친력에 한계가 있지요..
자전거를 보실때 일단 무게부터 보시고, 그 다음 어떤 걸로 만들어졌냐를 보시길 바랍니다.
13.7kg 상당히 무거운 편입니다. 미니벨로라고 하기엔... 뭐 가격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만 소중히 쓰시길 빕니다.
미니벨로는 아니지만 철TB 14.3kg 24단 기어 어찌어찌 싸게 산거 두어번 타다가 너무 무거워서 창고에 처박아두고 strida 타고 돌아다닙니다..
기어가 달려있어도 너무 무거워서 추친력에 한계가 있지요..
자전거를 보실때 일단 무게부터 보시고, 그 다음 어떤 걸로 만들어졌냐를 보시길 바랍니다.
13.7kg 상당히 무거운 편입니다. 미니벨로라고 하기엔... 뭐 가격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만 소중히 쓰시길 빕니다.
미니벨로는 아니지만 철TB 14.3kg 24단 기어 어찌어찌 싸게 산거 두어번 타다가 너무 무거워서 창고에 처박아두고 strida 타고 돌아다닙니다..
2010.12.15 00:46:27 (*.131.104.198)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90point (44%), 레벨:3/30"){kind=icon}
Format 샤방샤방 마실용으로는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고.. 그냥 저냥 운동하기에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몸무게가 80이상이면 안장봉과 자전거 몸체가 만나는 부분(싯클램프 부위)에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접어는것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접어진다에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접는것을 잘못하면(꽉 조여주지 않으면) 주행도중 핸들이 접어지거나 안장이 아래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과격하게(빠른 속도) 운동을 위한다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80이상이면 안장봉과 자전거 몸체가 만나는 부분(싯클램프 부위)에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접어는것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접어진다에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접는것을 잘못하면(꽉 조여주지 않으면) 주행도중 핸들이 접어지거나 안장이 아래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과격하게(빠른 속도) 운동을 위한다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53point (87%), 레벨:2/30"){kind=icon}
미피
2010.12.15 02:17:13 (*.142.37.45)
그림 당연한 얘기지만 접이식 자전거는 동일 가격대의 그냥 자전거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굉장히 나쁩니다. 그리고 접이식 자전거라고 해도 스트라이다 같은 초소형 제품을 빼면 대부분 들고다닐 수준의 물건은 아닙니다. 들고다니다 타라는 게 아니라 차 뒷트렁크에나 비슷한 공간에 수납하라는 거죠.
스트라이다나 유사 스트라이다가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국내에 유통되는 접이식 자전거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대중교통 규격 수하물 안에 든다는 겁니다. 거기다 저건 무게도 만만치 않으니 만약 저걸로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병행하실 생각이라면 고생 좀 하실겁니다. 그런 용도가 아니라 그냥 마실 다닐 용도시라면 접이식이라는 매리트가 떨어지지요. 철TB가 훨씬 낫습니다.
스트라이다나 유사 스트라이다가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국내에 유통되는 접이식 자전거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대중교통 규격 수하물 안에 든다는 겁니다. 거기다 저건 무게도 만만치 않으니 만약 저걸로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병행하실 생각이라면 고생 좀 하실겁니다. 그런 용도가 아니라 그냥 마실 다닐 용도시라면 접이식이라는 매리트가 떨어지지요. 철TB가 훨씬 낫습니다.
2010.12.15 03:47:04 (*.96.39.132)
접이식 타다 핸들이 돌아가서
진짜로 돌아갈뻔...
자전거는 확실한 정비와 용도에 맞는지 여부를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진짜로 돌아갈뻔...
자전거는 확실한 정비와 용도에 맞는지 여부를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2010.12.15 09:07:00 (*.93.64.84)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3point (0%), 레벨:9/30"){kind=icon}
프리스켄 무게좀 나가네요 접이식인데 14Kg면 문제 있는뎅.
접이식 사실려면 적어도 30만원 이상 투자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접이식 사실려면 적어도 30만원 이상 투자 해야 한다고 봅니다..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14point (46%), 레벨:5/30"){kind=icon}
A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