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년전쯤에 이모부가 운영하시는 비비큐를 도와주고 있다고 글을 적었던 적이 있었죠..

뭐 요즘도 과거랑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참 뭐랄까 기름은 2일에 한번씩 갈아주고..

닭도 생닭(손질 해서 냉장시키다가 주문오면 파우더 발라서 튀김..)쓰고..

뭐 어디에서 오는진 모르겠는데 박스에 담아져서 오더군요 ..  손질 직접 다하고..

그거 다팔면 아는분에게 구입해서 쓸모없는 부분은 직접 다 제거해서 사용하고..

이거저거 해도 돈은 별로 안남더라구요 제가 사장이 아니라 잘은 몰라도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원가는 별로 실감이 안납니당..

아무리 그래도 저정돈 아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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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