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입맛엔 교촌 치킨이 낫구요..

일단 문제의 텀블러.

그흔한 카네이션 텀블러도 아니고..아주 조악합니다.

왜주나 싶을 정도..

혹시 텀블러가 탐나서 한번쯤 시켜볼까 하시는분들..

마음 접으시길..-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