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 파는 통큰치킨...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때문에 많이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뭐 영세 치킨집은 통큰치킨때문에 망한다 만다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몰라도 지금 당장은
치킨집 사장님한테 들었는데 오히려 장사는 더 잘되고 있다네요.

물론 걱정은 하시긴 하던데

롯데마트가 근처에 있긴 하지만 좀 위치가 애매해서 저도 굳이 거기까지 가긴 귀찮고...

갯수도 한정되있어서 아침일찍 가지 않는한은 사기도 힘들다고 하니 애초에 사러 갈 마음도 안생기고

오히려 치킨얘기를 자꾸 듣다보니까 치킨은 먹고싶어서 시켜먹게 되네요 ㅡㅡ;

저뿐만 그런게 아니라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좀 많은듯...

통큰치킨이 생겨서 그걸 사러 가는 사람보다
자꾸 치킨소식이 들리니까 치킨먹고싶어진 사람이 더 많은가봐요.

뭐 잠깐  그러다 말겠지만...

그래서 전 어제도 치킨먹었고 오늘도 시켜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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