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뉴스글이나 롯데마트의 치킨판매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상당수 들어본 결과, 제가 이 사태를

본 감상은...


매주 자릿세 18000원씩 뜯던 깡패가 있었는데, 자릿세 5000원씩 내라는 깡패가 새로 나왔습니다.

<< 요겁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양쪽다 피해자 아닌 가해자입니다.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프렌차이즈 치킨집이 아닌 시장 안에 치킨집 같은 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