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어느 부자님들의 만행으로 울나라 환율이 오르고 있더염...
루즈님이 그전에 뭔가를 알았다고 했듯이 아마도 11월11일 그날 외쿡인도 한국정세가 어케 변할지 알았나봐염.
그래서 그날 환율 하락으로 현물 수익보고 옵션에서 수익볼려고 장난 친것 같았어염...거기에 G20있던 날이니 얼마나 장난치기 좋아염.
여튼 현재 12월8일 환율은 오르고 오늘도 이북에서는 백령도 앞바다 공해상에 포격쇼를 하공, 거기에 다우하락에 기타 아시아 증권도 막 하락하고 있더염 이 분위기를 타서 현재 울나라 코스피200도 풋몰빵장으로 가고 있다죠....
내가 돈 졸라 많은 외쿡인 이면 오늘 원화 막사서 내일 장마감전에 코스피200 우량주 수조원어치 매수해서 지수를 올려 현재 휴지라고 불리는 콜260이상에서 대박을 낼것 같아염.
현재 선물 시장의 개미들은 풋사서 대박내자 분위기던데...아마도 내일은 콜260이상에서 대박이 날듯..
그 돈빌려준 형제분은 상가 몇개에 가게도 4-5개쯤 가지고 계시던 친척중에서 가장 큰 부자셨는데 보증 한번 잘못 서서 이혼하고,
공장청소 같은거 하시면서 먼친척들에게 굽신대면서 돈빌리러 다니고 변호사비용 준비하시는거 보면 주식은 역시 할게 못 된다고 생각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