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연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실연을 당할지.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기필코 입신양명을 하지 못하는 이상

스스로의 힘으로 결혼을 해야하는 처지라.

장가가기도 쉽지 않네요.

계획하는 내년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