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 하나 안올렸다고 해서 트래픽이 나아지진 않겠지만
(그런식의 사고가 글러먹은거다 이녀석!!)

저번 스샷때나 바탕화면때나 거의 초반에 올려 열풍애 삼삼한 일조를 한 人으로서 레임의 트래픽에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거기다가 올린 그림은 모두 2개씩 꼬박꼬박 채워가며)

자... 우리 모두 함께 묵념.
(방긋)

...오늘도 가로안의 정체불명 녀석은 시끄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