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커뮤니티를 전전하다가, 아예 양놈들의 커뮤니티까지 정보를 뒤적거리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이것들을 직접 국내에 들고오면 A/S가 보장이 안되기는 하겠지만

보면 대개 같은 급의 국산품이나 유명 제조업체 물건의 가격의 절반이하인지라,

그 부분은 충분히 상쇄할 듯 하군요.

특히 걱정했던 물건 자체의 품질 문제는 해외 커뮤니티쪽의 평을 보면,

흔히들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기본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