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새로산 24인치 모니터에 불량화소가 생겼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A/S기사분이 3번이나 집안에 들날날락 출장서비스를 오시었고, 오늘에야 양품 패널로 교환받았습니다.

분해하는 과정에서 케이스가 구조상 플라스틱 쪼가리가 깨질수 밖에 없는 형태였는데,

앞뒤 케이스까지 새걸로 가져와서 교체해주셨네요. 아이고오~ 고마워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