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말도앙데 OTL

사지방입니다.

이제 탄약고에서 지통실로 근무지가 옮겨졌지말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난 이제 매일 키보드나 두들기는 기계가 되겠지!
(사실 커피타는 기계가 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여하튼, 멍멍이 하나라 맨날 쪼끼 입고 탄띠 매고 있어야 한다는건 영 불편….
(이런것도 쓰면 기무대에서 찾아오려나…?)



여하튼 지통실에 눌러앉은 짬타이거가 조금은 귀엽습니다. (?)

참모부 장교가 매일매일 먹이 주면서 옆자리에 앉혀두는….

그래서 그런지 병사에겐 왠지 쌀쌀맞은 짬타이거?


여하튼 그렇게 G…y 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