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뱅가의 예언 (Baba Vanga predictions 2010 – 5079) - 번역,주석



바바뱅가 (Baba Vanga)는 불가리아의 시골마을에 살던 예언자 할머니 입니다. 배운것도 많지 않고 사투리도 심해서 티비에 한번 나온적이 있는데 그나라 사람들도 이 할머니 말을 잘 못알아 들었다고 합니다.



어릴적 돌풍에 휘말려 날아가는 바람에 두눈의 시력을 잃었는데 그후에 심안(心眼)이 개안되어서 미래를 내다보게 되었다는 군요. 이 할머니가 예언한것들은 셀 수 없이 많았는데 2차세계대전의 발발을 예언하고 마을사람들로 하여금 떠나도록 했던것, 또 구 소련의 붕괴, 다이애나비의 죽음, 9.11테러등의 예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2차대전중에는 히틀러가 이 할머니를 찾아오기도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라고하니 유럽에서는 아마 널리 소문난 분이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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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World War III. War will begin in November 2010 and end in October 2014.

Will begin as usual, then nuclear will be used initially, and then chemical weapons.



2010년 - 3차세계대전, 전쟁은 2010년 11월에 시작되어 2014년 10월에 끝납니다. 보통의 분쟁처럼 시작되어서 그다음 초기에는 핵무기가 사용되고, 마침내는 화학무기까지 사용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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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uking.com/50087441862









2010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