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연습 상대 좀 해달라는 전화가 와서 잠깐 해주는게 몇시간 동안 잡혔음

그리고 소설 쓴다고 시간을 보냄
(아는 형님과 술 한잔 먹으면서 소설애기 쪽으로 빠지는 바람에1권 정도를 12월 말까지 보여드려야함)

지스타 가려고 잠을 청함>>>> 누웠음 근데 잠 안옴

결국 밤 샜음

지스타 가야 하는데..너무 잠옴 ㅠ_ㅠ

죽을 것 같다..

ps.어째..작년 지스타도 이렇게 갔는데..ㅎㄷㄷ 또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