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를 했습니다.......

저의 주종(이라고 주장하는...) 저그로 했습니다...

제친구녀석은 테란....

계속 저씁니다....

흑흑 제친구가 저그하는거 보고 차라리 테란해보는게 어떠냐고 해씁니다

그래서 테란을 해씀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테란은 무지 좋은거 가씁니다....

흑....

스타1때도 저그에는 소질이 없었던 저였는데....

스타2에 넘어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그를 접고 다른 종족을 해볼까 고민중임미다....

.....

저그는 자원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유닛 컨트롤도 손이 많이가고....

테란은 그냥 스팀팩 찍고 그냥 달려드니까 순식간에 녹는 군여....

으헝헝....

프로토스는 아직도 안해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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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