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피씨방에서 집에 오면서 빠리~바게.. 뭐시기 가서

빼빼로 산다음에 인터넷에서 본대로

"저.. 저기 잘먹으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알바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살짝 웃음을 짓는겁니다..

그러드만 "인터넷에서 보셨어요?"

라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는데

웃기만하더라구요.. 결제 다하고 물건받고 언제 말해주려나 앞에 서있는데

안가냐고 물어보더군요 -_-;


















소년은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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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