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름글 연속이 되는 것 같군요.

휴식기에 들어가서 게임을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샌가 피시방에서 스투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해서..

이럴거 그냥 사자 하고 질렀습니다.

프로토스 실레기에 38초 패치후 그저 패배만 하면서 브레기가 되는게 시간문제인 실력이긴 하지만.. 뭐 유즈맵 재밌는게 나오겠죠.. 그렇겠죠 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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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