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니깐 으웩 토악질 나려고 하네요.

아주커에서 다신 치킨 먹지 않으려구요.

튀김 옷도 마음에 안들고 양도 그다지... 그리고 튀김 기름도 얼마나 재활용을 하는건지.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었습니다.

항상 멕시카나만 먹어서 다른 곳 한번 먹어보자했는데 대실망만 하는군요.

광주 조대 부근에 있는 아주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