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49point (22%), 레벨:3/30"){kind=icon}
panlil0에서 1되는게 100%가 아니라 고급단계에서의 강화입니다.
100%라기보다 꼼수라고 해야하나 예를들어
12:00~12:05 사이에 누군가 +10강화에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떴다면
13:00~13:05 사이에 +10강화를 시도했을때 100%성공한다.
단 강화성공의 기회는 단 한번. 강화타임에 맨 처음 시도해야 성공하고 나머진 꽝.
딱 저렇다는건 아니고 예를 들었습니다만 엊그제 접은 모 TPS게임이 저런식이었습니다.
어디 다른 게임도 저런게 있나 궁금하네요.
100%라기보다 꼼수라고 해야하나 예를들어
12:00~12:05 사이에 누군가 +10강화에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떴다면
13:00~13:05 사이에 +10강화를 시도했을때 100%성공한다.
단 강화성공의 기회는 단 한번. 강화타임에 맨 처음 시도해야 성공하고 나머진 꽝.
딱 저렇다는건 아니고 예를 들었습니다만 엊그제 접은 모 TPS게임이 저런식이었습니다.
어디 다른 게임도 저런게 있나 궁금하네요.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05point (51%), 레벨:7/30"){kind=icon}
Dream Faller![[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83point (27%), 레벨:2/30"){kind=icon}
두치오![[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3point (0%), 레벨:9/30"){kind=icon}
프리스켄
2010.11.01 16:28:58 (*.231.61.92)
잎사귀 확율이라는건 말 그대로 확율이아 1%확율이라도 100연속 드랍될수도 있고, 99%확율이라도10역속 안나올 수도 있죠.
때문에 주요 아이템들의 경우 무조건적인 확율이 아닌 순환주기.. (예를들면 서버전체에서 1000번에 한번씩 제련 성공)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때문에 주요 아이템들의 경우 무조건적인 확율이 아닌 순환주기.. (예를들면 서버전체에서 1000번에 한번씩 제련 성공)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2010.11.01 16:33:04 (*.187.127.58)
자근이 +1 은 아니지만... 강화라는 단어만 봤을경우..
와우 같은 경우는 아이템에 마부를 할수가 있고.. 그것은 실패를 안하지요... (아쉽게도 1번 뿐이 안되지만..)
와우 같은 경우는 아이템에 마부를 할수가 있고.. 그것은 실패를 안하지요... (아쉽게도 1번 뿐이 안되지만..)
2010.11.01 16:38:25 (*.6.22.189)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074point (20%), 레벨:8/30"){kind=icon}
구경꾼 와우가 강화가 100%죠.
사실 주기별로 쏟아지는 아이템의 수를 보면 와우보다 마영전이 더 많은데(와우는 확팩 하나당 티어3셋+기타잡셋), 마영전은 아이템의 소지 기간이 지나치게 짧음
사실 주기별로 쏟아지는 아이템의 수를 보면 와우보다 마영전이 더 많은데(와우는 확팩 하나당 티어3셋+기타잡셋), 마영전은 아이템의 소지 기간이 지나치게 짧음
2010.11.01 16:39:26 (*.185.168.162)
panlil Dream Faller // 일단은 확률시스템으로 돌아갔군요.
두치오 // 그 +1+2 만드는 모루는 저도 봤습니다. 시스템이 처음 선보일때와 약간 달라진거 같은데 마비를 안해서 모르겠더군요;
프리스켄 // 제가 하던 게임이 100%의 방법으로 80회 가까이 고강을 성공한 유저가 있었습니다. 다른쪽으로 좀스러운짓을 하던 유저였지만요.
잎사귀 // 뽑기, 미션보상, 강화 등등 다 결과가 정해져 있습니다. 일부였었으면 저도 조금더 그 게임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두치오 // 그 +1+2 만드는 모루는 저도 봤습니다. 시스템이 처음 선보일때와 약간 달라진거 같은데 마비를 안해서 모르겠더군요;
프리스켄 // 제가 하던 게임이 100%의 방법으로 80회 가까이 고강을 성공한 유저가 있었습니다. 다른쪽으로 좀스러운짓을 하던 유저였지만요.
잎사귀 // 뽑기, 미션보상, 강화 등등 다 결과가 정해져 있습니다. 일부였었으면 저도 조금더 그 게임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868point (98%), 레벨:10/30"){kind=icon}
옛날사람
단순히 무기별로 요구하는 강화 재료만 가져가면 강화가 되는 방식이었죠.
단계는 +2까지 밖에 없었지만.
패치후 기존의 게임들 (특히 던파의 강화 시스템)처럼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