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 사려고 걍 그나마 이미지가 좋은 가맹점에 갔더만..

중고가 있다고 하더군요 ~_~

120기가 아직 무료수리 기간 까지 남아있고 가격은 28만이라고 하더군요 ~_~..
[아마 6개월정도 있는 듯]

걍 새로 나온거 살까..중고를 살까를 정말 2시간 동안 고민 했습니다.

근데 모니터 까지 살려니 무지하게 깨지니..[그나마 싼 모니터가 14만원 하더군요]

일단 내용물을 확인 하고 보니깐 거의 새 거 더군요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죠 혹시나 해서 지인들하고 의견 물어봤는데 대부분 반반

걍 새 거 사 라는 말도 있고 돈 아낄려면 중고 사 대충 들어보니깐 나쁘지 않는 의견이였죠

결국 고민 고민 해서 걍 중고 샀습니다..돈을 아낄려고 한 짓..모니터 값만 대충 ps3새 거 까지 했다면

50후반에서 60나왓을듯

그나마 중고 사서 한 40만정도?

그러나 찜찜한 느낌은 버릴수 없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이제 모니터만 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