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 기자님께서 네이버 스포츠Q방송중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제 말이 성경도 아닌데 왜 이렇게 해석이 분분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의 사견으로

민감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는 단정적인 표현보다는 유보적인 표현을 쓰시는 것이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즐거운 대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사족 - 이 글은 사냥터가 안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