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이란 말이 쓰이는 경우가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A와 B는 타협을 통해 결과물을 각각 5:5로 나누어 가졌다.

A국과 B국은 옥수수와 다이아를 바꾸는 것으로 타협했다.


그 외에도 많겠지만 뭐 어쨌든, 저는 둘다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어떤 경우에 타협이란 단어를 쓰면 부정적으로 되는 것일까요?

인생과 타협하다? 이경우 타협함으로서 상대적으로 결과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일까요? 인생과 타협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낳으면 긍적적이 될까요?

아니면 누가 말했듯이 가치관과 자존심 문제인가요?







근데 내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