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전철의 점프읽는  회사원들과 동아리실은 눈물의도가니탕

나는 해적왕이  될꺼야!!!! 라는 대사는 버릇처럼 말해왔기에 그저그랬는데

오늘의 원피스는 2부를 알리는 신호로 최고인듯


원피스 재밌게 보긴해도 그리 좋아하진않는데


개인적으로 명왕에게 외치는 오늘의 장면은 최고의장면인듯


예고는 - 신세계로!-

Ps 매주 점프를사고 보고있는데
드래곰볼때문에 옆집형과 돈모아서 점프사서보던일이 기억나더군요
당시 이충호작가의 마이러브 라는 만화를 너무나좋아했습니다
완결편 사달라고 어머니 조르다가 뒈지게혼났었던 마이 러브가 끝나고 까꿍을 아버지와같이보곤 했는데
일본은 만화슬랭덩크 장학금이 있을정도인데
어쩌다 한국만화는 이리됐나씁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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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