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서야 펠로메이지 제목 글 도배(?)를 보고 뒤늦게 써봅니다.

레임의 자게 글을 전부 보는 저로서는 이번 도배를 보고

이게 뭔일이레..라고 생각을 했죠.

앞에 두개의 글을 보니 한줄 정도로 쓰여질 글이더군요.

이전 글을 봐도 뭐 이어지는 내용은 별로 없는듯 해서

이 후글 전부 안봤습니다.

대부분이 하나의 글로 이어지는 듯하더군요.

보통 같은 제목의 글을 여러개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더군요.

같은 제목의 글에다가 전부 펠로메이지님에게 할말이라면

그냥 게시물 하나에 댓글을 달면 되는거 아닌가요?

글을 두어개만 봤으니 기분이 나빴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좋게보는 것도 아니죠.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쓴다 라는 글이 맞지만

조금 자제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고 여러번 쓰여졌지만 여긴 김학규님 개인 홈페이지고

저역시 가급적 논쟁이 될 수 있는 문제는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번 문제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문제가 아닌 거의 레벨업 경험치 추가 분위기니

논쟁이 될 수 있는 문제로 한마디 해봤습니다.

덧 ) 돌던지지 마세요 ;ㅅ;
여러분의 모니터만 깨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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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