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상이몽입니다.

출퇴큰시간 짬짬히, 드라마를 즐겨봅니다.

오랫만에 시트콤에 도전해봤는데, 실제로 해외 시트콤은 프렌즈 이후에는 처음이네요 -0-;

의외로 꽤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론 프렌즈보다는 웃음코드가 더 맞네요. (딱히 제가 IT에서 일해서 그런건 아니라능...)

편당 20여분으로 플레이 타임도 짧은 편으로, 짬짬히 보면 괜찮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