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 코스프레인줄 알았어요.

진짜 분위기가 상당히 흡사하게 나왔더군요;


린든 자체가 저 연극의 저 배역을 모티브로 나온걸까요?


무한도전은 정말 매주 다운받아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