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쪽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무서웠던건....
또 다른 타진요가 .....지금도 인터넷에 널려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언제든지.....
또 다른 타진요가 언제든지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이 정말 섬뜩합니다.....
타진요와 완전히 같다고 할 순 없지만 비슷하다랄까요...또다른 타진요를 만들어낼수 있는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것들이 많죠....
제가 볼때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곳들 아프리카같은 곳들 보면......
타진요와 왓비컴즈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거기서 유명한 사람 많죠.....캠틀어 놓고 자기 얼굴 비춰 놓고...
막 자기 주장을 떠들어 대면서 과격한 주장을 펼칩니다...
그리고는 자신과 다른 주장은 그냥 무시해버리죠....강제적인 퇴장이라던가요.....
디씨나 코갤같은 곳은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 지기 좋게 되어있는 영양분이 많은 토지나 다름없습니다...
....
참 무섭고 두렵네요....
지금도 자신들이 타진요와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자각을 하지 못한채......
타진요를 비난하고 있겠지요....
나라망신입니다.
손가락을 자르면 발가락으로도 컴퓨터 할 넘들이니 눈을 실명시켜야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