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상이몽입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서울 신문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왔습니다.

서울 신문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충격에 잠시동안 멍때려야만 했습니다.

신문 내용이 [성매매 특별법 6년-도심 번지는 독버섯] ‘고학력 콜걸’ 강남만 2000명 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신문기사 한중간에 수사당국에 차단된 성매매 사이트 접속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광고가 게재되어 있더군요.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할말이 없습니다.

신발끈... 저런곳이 신문이라고 아놔... 진짜 개쓰레기집단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