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게임개발자들은.....

장르와 형식과 매너리즘에 빠져있는거 같아요...

뭐랄까......

예를 들어보면.....

무슨 mmorpg인데 이름만 바꿔서 뭐 하이브리드 라느니.....

퓨젼이라느니 가져다 붙여서 뭔가 새로운 듯이 포장하려하지만 결국은 ......

기존과 다를바가 없는 똑같은 것들.....

실상 뭔가 포장지만 달리해놨지 게임은 전부 똑같고 말이죠......

FPS도 그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

문득 생각난건데...

그런의미에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참으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어요......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결국 초반에 하다가 말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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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