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테란만 빼고는 제일 막기 까다로운 종족은 플토입니다

테란은 토르와 마린만 있으면 어찌 막고 터렛의 힘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플토 입장에서는 틀리죠

"왜? 불사조 있잔아요 무슨소리?"

이러는 분들이 있는데 처음 부터 아닌 뒤늦은 불사조는 소용이 없습니다 차라리 점멸 추적자 가 훨 낫죠


그 이유는 2배의 숫자에 압도 당하기 때문이죠 이건 컨트롤 해서 대화가 안 통합니다.

그리고 저그가 바보 아닌 이상 숫자 압도하는데 그 사이에 타락귀 뽑죠..

처음 부터 간 불사조는 꾸준히 모으면서 견제 멀티 먹고 거신 가고 스카이 플토나

(스카이 플토 : 걍 제가 말하는 플레이 인데 지상 유닛 소수만 뽑고 공허 불사조 거신 이리 뽑죠
                    즉 간단히 공허와 거신이 목적이지만 혹시나 대비해 게이트 다수 확보 하는 것도 좋음)

걍 불사조 추적자 거신 조합해도 좋습니다

자 이제 문제의 점멸 추적자 요즘에 프로들도 많이 쓰는데 일단 절대 똑같은 자원으로 하면 솔직히

미래가 없습니다..경험상. 견제의 견제의 막다보면 결국 막다가 지쳐서 무너집니다 한방으로 가서 이기지 않는 한 본진은 버릴 각오를 해야 하죠 몰래 멀티나 또다른 멀티가 성공할시 그때 부터 플토가 할만하고

저그 경우는 멀티를 주면 안 됩니다 주더라도 자신도 같이 먹어야죠 의외로 뒤 늦은 다크도 좋습니다

전작 피해 하템이 너무 약하진 바램에 힘을 못쓰더군요 저그는 멀티 주면 줄수록 뮤탈의 힘이 너무 강해 집니다..

파수기도 섞어 주는 분들도 있는데 차자리 추적자 뽑는걸 추천합니다..전작 비해 너무 약해졌죠..

초창기 당시 데미지가 8~7이였을 껍니다

그리고 저그가 정말 실수만 안하면 솔직히 뮤탈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처음 부터 불사조 아닌..올 점멸 추적자고 좋죠.. 그리고 저그전은 진짜 업글이 힘의 상당합니다.

저그가 조금만 실수만 하면 추적자에게 역습 당하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플토 입장으로써 저그가 발업 저글링이 없으면 4차관 아니면 빠른 3차관 러쉬가 좋죠

솔직히 발업 저글링이 없으면 그렇게 무섭지가 않습니다 ~_~..

아무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즐거운 스타2 되시길..

전 아직도 지르지 않고 지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