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고 센 케릭터란 없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믿었던 마비노기에 대해서
몇살에 시작하면 가장 완벽한 스탯이 되는지에 대해서 '공략'을 적어뒀더군요.

예전에는 '공략'이라는것에 대해서 나쁘지 않게 생각했는데.

최근엔 그렇지 않네요.

저는 게임 잡지를 보면서.

유저들이 케릭터가
이쁘던 안이쁘던 자신의 '아바타'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농담이지만

RO에서 겪은 초보자분의 인트를 찍은 똑똑한 도둑 처럼요.
나는 다른 도둑보다 똑똑해. 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ㅎㅎ
[( ^^) 이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기획&아이디어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놀면서 하는 생각들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