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 999 질렀습니다.
제 제가 원래 그리 충동적인 인간은 아닌데 정신차려 보니 어느새.. -_-a
도착하면 찍어서 지름신갤에 올릴께요

빛과 공기가 남아있고, 친구와 사랑이 남아 있으면 절망할 일이 무엇이랴.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