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cifer1.blog.me/

그래봐야 이미지를 추가했냐느니 태그를 사용했냐느니는 아닙니다..
싹 다 지우고 다시 시작... 한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학원 시간도 일정하게 가도록 노력중이고..
그것 이외에는 어지간한 큰 행사는 다 치뤘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정한 네티즌 + 프로그래밍 학생 실버윙이니..
앞으로 많은 방문 바랍니다...........

라고 쓰고 싶지만...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은 거의 희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영타가 느리다보니....요즘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열심히 늘리고는 있지만....
그리고 묘하게...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 관련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남의 이론을 가서 보고오거나...
스스로 공부하면서.. 막히던 것이 갑자기 잘 풀려서... 그 기쁨의 프로그램의 소스를
남들과 함께 더 강하게... 좀 색다르게 바꾸고 싶을때 말고는...
이상하게 올리기가 꺼려지더군요..
아마... 기획관련 퍼옴 글이나.. 개인적인 견해가 자주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의 소장품 정도를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프로그래밍으로 너무 열이 오른 머리 식힐 겸 놀러오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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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의 글에 있어서의 제 개인적인 답변은...
전 그저 저에게 있어서의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 글의 내용 이후나.. 외전격의 사실은 글을 쓴 저도 모릅니다..
알바가 출근했는데 기본 설명중에 사장님이 잠시 자리 비우신 것을 못 말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근처에 있는데 한번 시험 중인 상황에 제가 가서 서로 황당한 꼴을 당한 것일 수도 있고..
저로서는 그냥 대수롭지 않았고.. 어차피 동생 사진 스캔 및 전송은 했고.. 시간도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어서 가르쳐 준것이 다 입니다...
믿고 안믿고 불신하고 말고는 여러분의 의지이니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전 그저.. 저에게 있어서의 황당한 일들을... 분위기 전환겸 적을 뿐이고..
저에게 궁금한 사실이나 이론이나 시사를 물어볼 뿐이며....
저의 실수가 명확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저의 신념에 반대되는 것에 화낼 뿐입니다..  실버윙은 그런 엽기적인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