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만나기 싫은 레임인1위인 콜게이를

레임인들이 보고싶어 하길레 첫 기획안은 콜게이를 면회하는것이였는데

밤이되면 불곰이 나타나 개들과 싸움질하는 산골 오지에서 근무하시는것 같아


취소 입니다
(학Q 홈페이지에서 콜게이가 인기가 있다니 인정못해 ㅋㅋㅋ학Q만세)



두번째 기획안은


채이도훈과 레임삼촌들이 만나다 입니다


배경

이달의 우수 게이로도 뽑히셨던 주인장님의 발자취를 쫓다쫓다 모여든 레임인들은

몇년이 지난 지금 주인장님보다도 채이와 도훈이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채이와 도훈과 함께하는 레임 삼촌들이란걸 기획하려 합니다  
(주인장님 몇번 봐서 질린거 아님 아이들을 좋아하는것뿐잉미)

채이가 여파로 전직할려고 냄비뚜겅 들고 있던 사진 긔엽긔 드럼치는것도


주내용

당연 기획의 주역은 채이와 도훈이 입니다
레임의 별별 직업을 가지고 있는 레임인들이모여

파티셰는 빵선물,프로그래머는 c언어 소스선물, 요리사는 양식은 스테이크 일식은 초밥등


다양한 직업을 채이 도훈에게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직업 꿈을 갖게 되겠지요

저희는 채이 도훈이를 만나 보람찬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지게 되겠습니다




문제점

학q님은 이글을 안볼확률이 큼

채이 도훈이와 저주걸린 시커먼 레임인들이 만나는것은 교육에 지장이 있을수도

채이 도훈이 부터가 레임삼촌들 만나기 싫어할꺼같아

망상 기획안







정말 진지하게 정모를 생각해 봤는데


일단 일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외국에 있기에

날짜를 확실히 잡아 휴일을 만들어서 모이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장소 라던지 한국 사회와 떨어져 산게 5년인지라

알고있던 가게들도 많이 바뀌었고 뭐가 좋은지도 잘모르기에



장소라던지 좋은 아이디어 놀거리등 아시는분은 조언이나, 예약같은 도와주실분 찾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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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