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베라토님 //
본인의 뱃살을 보셔도 충분하실...(빡)
그나저나 서울이긴 한데...별달리 모임같은데는 나가본 적이 없어서
한다고 해도 걱정입니다.
뭔 핑계대고 빠질 것 같아서요..에고...;
2010.07.09 20:36:22 (*.133.227.81)
엘루룬
날이 더우니 요새 게시글에도 짜증이 묻어나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네요
조심 조심...
2010.07.09 21:43:51 (*.21.214.218)
렌
말이라는게 직접 대면해서 할땐 그 당시 분위같은게 바로바로 잡히지만 온라인에선 아무래도 텍스트로만 전해지다보니 오해가 있을수도 있죠...그게 쌓이고 쌓여서 서로 감정이 격해졌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아무래도 맘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상황을 전부 다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달달한거라도 드시면서 기분 푸셨음 좋겠어요:-)
2010.07.09 22:56:11 (*.149.255.205)
정상택
그러니깐. 이래서 메신저에 음성통화가 달린 거라니깐요.
저도 프로젝트할 때, 이걸로 피본적이 많았어요.
2010.07.09 23:09:27 (*.10.66.141)
Rookiss
솔직히 아는 사이도 아닌데 "어장관리시네요" 라는 사람이 백번 잘못했다 봄.
농담이라고 그냥 둘러대면 다가 아니죠.
"님 고자시네요 ㅋ" "님 지잡대 쓰레기시네요 ㅋ"라고 하고 불똥 튀면 아 물론 농담이에요~
이런게 성립 안되는거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