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년쯤 전에

제가 미칠 듯이 빠져든 애니가 하나 있습니다.

그 애니의 2기가 어제 첫방영을 했습니다.

1기에서는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았는데...

2기 1화를 어제 보고나서는 확신을 가지게 됬습니다.

저 애니는 2차 대전의 일본을 미화하려는 것이거나,

군국주의 시절을 동경하는 의식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구나.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