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아 자꾸 몸이 축축 쳐지죠 ㅠㅠ

2010.07.08 16:22:11 (*.25.216.33)

507

더위를 먹은건지..
몸이 계속 기운이 쫙 빠져서 없습니다.

계획한 일은 많은데

그냥 의자에 푹 기대어 앉아 음악만 듣고 있는 노릇이네요 ㅠ.ㅠ

2010.07.08 16:23:31 (*.114.53.57)

움매의교섭인

제대로 더위 먹으셨네요

2010.07.08 16:23:39 (*.114.53.57)

움매의교섭인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자세요

2010.07.08 16:27:58 (*.30.105.1)

월하

더위 먹었을 땐 매실을.....
매년 매실액기스를 담그는데 더위 먹었을 땐 최고더군요.

2010.07.08 16:30:48 (*.165.178.80)

브로콜리

보양식 한그릇 하셔용 그러고보니 초복도 머지 않았네요.

2010.07.08 16:42:19 (*.187.127.58)

자근이

하루 날잡고 편안하게 푹 쉬셔야 할듯..

2010.07.08 16:43:39 (*.20.78.175)

Cutlass

기운없을 땐 콜라도 좋습니다.

2010.07.08 16:47:08 (*.19.122.87)

옛날사람

리사오노의 음악을 들으세요.
당신의 영혼은 이미 브라질에..

2010.07.08 17:00:19 (*.25.216.33)

여러분들은 몸이 무겁지 않으세요? 전 몸이 심하게 무겁네요 ㅠ.ㅠ

2010.07.08 17:15:40 (*.30.105.1)

월하

전.... 몸도 몸이지만... 하루종일 정신적으로 그로기 상태에요. OTL

2010.07.08 19:18:34 (*.95.81.129)

Ins_HoO

다들 좋은말만 해주는구나 -ㅜ
친구한테 이런말을 듣기 위해 했더니 하는말...
"이런 돼지새끼 살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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