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학생들(저도 포함해서) 대기업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최근에 모 대기업 앞에서 어떤분이 억울한일로 자해를 시도하는 일을 목격한적이 있는데요.
(중간에 봐서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하는 말이 모든 언론사에 연락을해도 아무도 와주지 않았다는군요.

분명 기업에서 막았겠죠?

그때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일을 내가 언론에 알리면 그 기업 취업은 힘들겠구나

라고 말입니다.

전적으로 개인 양심의 문제겠지만 왠지 속이 별로 안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