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빈곤멀티 시나리오를 구현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돈, 인력, 시간이 부족해서 하기 힘든거잖아요?
그렇다면 위의 것들이 해결된다면(빠방한 투자금, 인해전술, 무한대의 시간)
구현할 수 있을까요? '-'
아니면, 위의 것들이 해결되어도 단순히 유저 입장에서 별로 득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구현하기가 꺼려지는 것일까요?
플스. 악튜러스를 하다가 느낀건데,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시나리오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멀티 시나리오의 흔적이 살짝 보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유 '-'?
돈, 인력, 시간이 부족해서 하기 힘든거잖아요?
그렇다면 위의 것들이 해결된다면(빠방한 투자금, 인해전술, 무한대의 시간)
구현할 수 있을까요? '-'
아니면, 위의 것들이 해결되어도 단순히 유저 입장에서 별로 득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구현하기가 꺼려지는 것일까요?
플스. 악튜러스를 하다가 느낀건데,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시나리오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멀티 시나리오의 흔적이 살짝 보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유 '-'?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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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
2010.07.07 11:19:19 (*.83.143.36)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57point (55%), 레벨:7/30"){kind=icon}
同床異夢 제 생각에도 가격에 성능비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사실 만들면 확실히 뭔가 다른 형식이라 눈길을 끌것 같습니다만,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컨텐츠의 소모가 굉장히 빠른편입니다.
멀티 시나리오를 만드는 시간을 컨텐츠 소모 시간이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힘들게 만든 멀티 시나리오가 단 몇일만에 전부 소모 되어 버린다면.. 또 새로운 멀티 시나리오를 만들기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테니까요.
사실 만들면 확실히 뭔가 다른 형식이라 눈길을 끌것 같습니다만,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컨텐츠의 소모가 굉장히 빠른편입니다.
멀티 시나리오를 만드는 시간을 컨텐츠 소모 시간이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힘들게 만든 멀티 시나리오가 단 몇일만에 전부 소모 되어 버린다면.. 또 새로운 멀티 시나리오를 만들기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테니까요.
2010.07.07 11:50:37 (*.109.18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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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사랑 같은 던젼 난이도만 바꿔서 도는 게임이 요즘 쏟아지는 걸 보면 왜 멀티시나리오 도입 안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2010.07.07 12:34:37 (*.140.160.180)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616point (55%), 레벨:8/30"){kind=icon}
그런 무한에 가까운 지원이 쏟아진다면 구현가능합니다.
물론 그 온라인 게임으로 돈을 벌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죠...;
아니면 멀티 시나리오라고 하더라도 유저가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돌아와서 다시 플레이를 해서 이번엔 다른 분기를 타게 한다던가 한다면 모를까...
물론 그 온라인 게임으로 돈을 벌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죠...;
아니면 멀티 시나리오라고 하더라도 유저가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돌아와서 다시 플레이를 해서 이번엔 다른 분기를 타게 한다던가 한다면 모를까...
2010.07.07 12:41:58 (*.137.13.170)
크리스 안됨여.
멀티 시나리오 구현이 쉬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시행 착오가 상당할 것이고 시간과 자원이 무한으로 들어온다고 하면 시행착오 -> 시행착오의 시행착오 -> 시행착오의 시행착오의 시행착오 하면서 언리미티드 프로젝트 될 듯 하네요. 아마 3단계 쯤에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인력들의 좌절감이 문제가 될 것이고...지루해서 빠져나가는 사람도 있을 거고 뭐 그럴 겁니다. 원래 무제한의 자원이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타에서 미네랄 가스 무제한이면 없는 거나 다름 없겠죵. 이 때는 자원 문제가 아니라 인력 관리가 더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멀티 시나리오 구현이 쉬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시행 착오가 상당할 것이고 시간과 자원이 무한으로 들어온다고 하면 시행착오 -> 시행착오의 시행착오 -> 시행착오의 시행착오의 시행착오 하면서 언리미티드 프로젝트 될 듯 하네요. 아마 3단계 쯤에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인력들의 좌절감이 문제가 될 것이고...지루해서 빠져나가는 사람도 있을 거고 뭐 그럴 겁니다. 원래 무제한의 자원이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타에서 미네랄 가스 무제한이면 없는 거나 다름 없겠죵. 이 때는 자원 문제가 아니라 인력 관리가 더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단지 가격(개발시간)대 성능(재미)비가 좋은가를 따지는 PM의 결정이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