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월하겜툰이라는 사이트를 보면 [추억의 게임]이 게임을 아시나요!! 라는 코너가 있는데
정말.. 추억의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악튜러스가 있더군요.
옜 생각이 소록소록 떠 오르네요.
http://www.gamtoon.com/new/gn/oldgameview/view.gam?num=19
악튜러스 말고도 여러 게임이 있으니 한번 가셔서 보면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추억의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악튜러스가 있더군요.
옜 생각이 소록소록 떠 오르네요.
http://www.gamtoon.com/new/gn/oldgameview/view.gam?num=19
악튜러스 말고도 여러 게임이 있으니 한번 가셔서 보면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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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ia
2010.07.02 18:02:33 (*.160.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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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l5 "그리고 치트키가 없어도 그 효과를 받는 것과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신(神)’급의 아이템들도 게임과 전투의 의욕을 잃게 했다." 이래서 후반부에 때려쳤는데
아 다시 하고싶네
아 다시 하고싶네
바다처럼
2010.07.02 18:32:39 (*.140.16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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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관련으로 일을 하다보면 간혹 인터뷰를 하고 나서 기자들이 "오프 더 레코드" 라는 말을 하는데...
그건 기사에는 싣지 않겠다..는 용어로 거기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이야기와 풍문 등 온갖 소문들이
기자와 개발자 사이에서 농담처럼 오고 갑니다.
(심지어 담배를 같이 피거나 술을 한잔 하면서도...)
그런 것들이 모이고 정리되다가 시기를 봐서 터져나오면 과거의 이야기가 엄청 상세하게
아픈 부분과 좋은 부분, 사람들간의 이야기, 기업들간의 이야기들로 묶여서 저런 기사로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죠.
그런 경우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저 기사...진짜 상세하게 알고 있네요....?
그래도 몇몇 부분에선 피식 웃지요. ^^;
그건 기사에는 싣지 않겠다..는 용어로 거기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이야기와 풍문 등 온갖 소문들이
기자와 개발자 사이에서 농담처럼 오고 갑니다.
(심지어 담배를 같이 피거나 술을 한잔 하면서도...)
그런 것들이 모이고 정리되다가 시기를 봐서 터져나오면 과거의 이야기가 엄청 상세하게
아픈 부분과 좋은 부분, 사람들간의 이야기, 기업들간의 이야기들로 묶여서 저런 기사로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죠.
그런 경우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저 기사...진짜 상세하게 알고 있네요....?
그래도 몇몇 부분에선 피식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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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