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25016&category=12131
개공감 되서......
초기의 컨셉과 게임의 모습은 어디갔는가...
본연의 모습을 잃고...
마영전만의 개성조차도 스스로 망각하고.....
마영전만의 재미도 스스로 없애버리고....
스스로의 수명을 깎아먹고 있는듯....
참 어리석네요....
아마추어틱한 느낌만 듭니다....
초기에 잡은 방향은 좋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
첨 컨셉과는 다른 방향을 잡고 변화해가고 있군요...
결국 지금은 처음에 개성있는 컨셉과는 달리 닥썰게임으로 퇴화해가고 있는 중.....
왜 마영전만의 개성을 좀더 부각시킬수 있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그러고 있는지 참 .....
참......
물약 : 캐쉬템(돈은 벌어야되니까)
방패수리 : 피오나 해보면 압니다(사실 애초에 방패가 안 부서졌으면 되는거였지만)
스매시 중 평타 무시 : 피오나 해보면 압니다.
딱히 어리석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