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눌려 깼는데...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평행차원의 나와의 싱크로율(?)이 거의 근접하게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아닐까?

여기서 제가 느낀 평행차원은...(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이런 일차선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이지만 다른 시간대)

이제 불완전한 타임머신 따위는 필요없다. 난 무불소위의 권한을 가진 평행차원 여행자가 되고 싶...
이런 소설이나 영화 나오면 재미있겠네요.